2020년 세계 군사력 순위 한국 과 미국 러시아도 이젠 함부로 하진 못할 것 같네요.

인구(man power), 경제력(finances),

무기(equipment)의 구성요소 순위가 나왔으며

나머지 요소는 개별 요소라 간략하게 구성 요서를

설명했습니다.

전체 인구의 구성요소: 노동력과 가용한 군사력 및

군인을 포함한 인구 관련 가치를 man power로

정하고 이는 인구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게

적용됩니다.

 

 

역시 중국이 인구수에선 압도적인 1위네요.

14억 가까운 걸 보면 역시 넘사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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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Equipment): 육군, 해군, 공군의 무기를

합한 무기력이라 합니다.

gfi는 전투기, 헬기(공격형 포함) 군함, 잠수함,

수송기, 폭격기, 미사일, 전차 등 다양한 옵션을

합하였습니다.

역시 미국이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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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에선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 있네요.

근사한 차이기는 하지만 얼마 전 현무 4가 나왔기에

내년엔 조금 더 차가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경제력(finances): 경제력이 없다면 군사 강국에는

한 게가 있게 됩니다.

국방예산, 외환, 금 보유량, 부채 등이 구성 요소입니다.

이건 향후 5년 정도면 일본을 앞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물류(logistics): 전시 상황에서 물류의 원활한

흐름의 강도를 이야기합니다.

공항, 항구, 선박, 터미널, 도로교통, 선박 등이

주요 구성 요소에 포함됩니다.

자원(natural resources): 전쟁 중 주로 사용되는

석유 관련 구성요소로 석유 생산량, 매장량,

소비량이 포함됩니다.

영토 크기(geofraphy): 역시 영토의 크기 또한 들어가네요.

영토의 크기는 크면 클수록 당연히 유리하게 작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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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계 군사력 순위 한국은 6위입니다.

역시 1위는 미국이 차지했고, 2위는 러시아,

3위엔 중국, 4위는 인도, 5위 일본, 6위에 한국이

랭크되었습니다.

북한은 25위를 차지했네요.

4위를 차지한 인도를 제외하고 상위권 나라

4개국이 직간접적으로 한국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실 강대국들이 많음에도 6위를 차지한 건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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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일본군과의 비교인데

세부적이 항목이 많아 몇 가지 항목 한

표기만 따왔습니다.

공군력은 큰 차이가 없지만 육군은

대한민국이 우세하고 해군은 일본이

우세합니다.

 

 

중요한 건 한국은 이번 정부가 들어오면서

부터 국방비를 해마다 8% 정도씩 인상하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나 말도 안 되는 무기인 현무 4의 개발로

이제 핵무기를 제외한 상태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어떤 나라도 쉽게 대한민국을 이길수

없다는 겁니다.

한국에 승리를 해도 그 나라의 팔과 다리

모두 잘라버리게 되는 거죠.

이겨도 이긴 게 아닌 그런 전쟁이 되기에 중국도

러시아도 이젠 함부로 하진 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