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부뚜막고양이 양요섭 암모나이트 여수밤바다 이런 모습에 여성 판정단들은

 

 

 

 

 

 

 

 

복면가왕 2라운드 대결

여수밤바다 진시몬 vs 씨름한판 이대원

암모나이트 유키스 수현 vs 반지원정대 안예은

 

 

 

 

 

 

 

 

25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복면가수 4인의 솔로무대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지난주 듀엣무대로 남다른 텐션을 보이며 주목받았던 복면가수가 솔로무대에서 폭발적인 잔망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런 모습에 여성 판정단들은 "누군지 너무 궁금하다"며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 김구라는 "사회성이 정말 좋은 친구 인 거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한 복면가수의 기괴한 무대에 판정단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에 오를 예정입니다.

 

 

 

 

 

 

 

 

무대를 본 김현철은 "저음부터 고음까지 어떻게 소리가 저렇게나는지 모르겠다"며 감탄하는 모습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과연 판정단을 멘붕에 빠트린 독특한 아우라를 지닌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2연승에 성공하며 화제에 중심에 서있는 가왕 부뚜막고양이가 3연승 사냥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동시에 그의 3연승 도전 선곡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예정입니다. 가왕 부뚜막고양이는 선곡에 대해 "승패 여부와 없이 꼭 부르고 싶었던 곡"이라고 설명하며 모두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5연승 가왕 낭랑 18세 소찬휘가 한 복면가수의 정체를 자신있게 추리하며 눈길을 모았습니다. 그녀는 한 무대를 본 후 "제가 고등학생 때 활발히 활동했던 분"이라고 단언하며 열띤 추리를 이어가는데, 이에 유영석 또한 "한 분야의 전설적인 분"이라고 힘을 보태며 추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