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건나블리 나은 건후 컴백 막내 진우 최초 먼저 큰 누나가 된 나은이는 9개월 전보다 더욱

 

 

 

 

 

 

 

 

 

 

 

 

 

 

박주호 집 위치는 울산 태화강 엑소디움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주호 87년생 34세, 안나 91년생 30세로 둘은 4살 나이차이가 납니다.

25일 방송되는 슈돌에서는 시청자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건나블리 가족이 막내 진우와 함께 찐건나블리 완전체 일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더욱 강력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장착한 찐건나블리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셋째 진우 맞이를 위해 잠시 슈돌을 떠났던 박주호 아빠와 건나블리 남매. 이들이 9개월 만에 막내 진우와 함께 슈돌을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공개된 추석 인사와 예고편 만으로도 화제의 중심에 섰던 찐건나블리 가족의 컴백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먼저 큰 누나가 된 나은이는 9개월 전보다 더욱 의젓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두 남동생의 누나가 된 나은이는 건후의 선생님을 자청하며 아빠의 육아를 도왔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선생님 모드의 나은이와 학구열 넘치는 학생 건후의 세젤귀 수업 시간의 풍경이 궁금해집니다.

 

 

 

 

 

 

 

 

 

 

 

 

 

 

또한 건후는 누나에게서 받은 내리사랑을 진우에게 퍼붓는 동생 껌딱지 형아로 돌아왔습니다. 자기보다 더 작은 아기를 귀여워하는 아기 건후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훌쩍 자란 키만큼 흥과 에너지로 성장한 건후의 즐거운 댄스파티가 시청자들의 밤을 즐거움으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궁금한 찐거나블리 가족의 막내 진우가 최초로 공개됩니다. 1월 13일 세상에 찾아온 아기 천사 진우의 한도 초과 귀여움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훌쩍 큰 나은이와 건후의 하루는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또 막내 진우는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