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애 집 나이 이혼 재혼 이어 공개된 VCR 속에서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이경애 나이 64년생 57세

이경애 집 위치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전남펴과 이혼 경험이 있었으며, 재혼을 했으나 남편은 사별했다고 합니다.

김학래 차는 포르쉐 파나메로 가격은 약 1억 50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25일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출연진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이경애가 함께한다고 합니다. 이경애는 등장하자마자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초코 양락은 무슨", "이봉원은 찌질이였다"고 거센 폭로를 이어나가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습니다.

 

 

 

 

 

 

 

 

이어 공개된 VCR 속에서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이경애의 집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경애는 숙래 부부가 대문을 들어서자마자 "어떻게 처음 올 수가 있냐"며 김학래를 냅다 엎어치기해 내동댕이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개그맨 남편들에 대한 거침없는 디스도 이어졌습니다.

 

 

 

 

 

 

 

 

그는 "김학래, 최양락 모두 대중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남편으로선 0점이다"라고 이야기했고, 팽현숙이 "최양락은 그래도 잘 해준다"고 이를 부정하자, 이경애는 "나한테 했던 얘기가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어 식사 중 임미숙은 과거 김학래의 질긴 구애에 기도원으로 도피했던 일화를 터놓으며 이경애에게 "네가 김학래를 기도원에 데려다주지 않았다면 결혼을 안 했을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경애는 "그래서 지금은 학래가 떠받들고 살지 않느냐, 너도 오빠 아니었음 안 됐다"고 답해 두 사람의 진정한 오작교임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경애는 "이 자리에서 처음 이야기한다", "예전에 최양락이 임미숙을 좋아했었다. 그러다가 후배로 현숙이 입사하자 팽현숙에게 돌아선 것"이라고 깜짝 발언해 출연진들 사이에 큰 폭풍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입니다. 이외에도 임미숙이 힘들었던 시절 유일하게 힘이 돼주었던 이경애의 훈훈한 우정도 함께 공개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