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팽현숙 최양락 딸 최하나 아들 최혁 나이 팽현숙은 로망이었던 초대형 캠핑카를 구경하며

 

 

 

 

 

 

 

 

팽현숙 최양락 딸 최하나 나이 89년생 32세 직업은 대학교 강의하는 교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양락 팽현숙 아들 최혁은 94년생 27세,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캠핑카 가격은 알려진 정보가 없습니다.

25일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결혼 32주년을 맞은 팽현숙, 최양락 부부를 위해 딸 최하나와 아들 최혁이 준비하 특별한 여행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최근 녹화에서 최하나와 최혁은 부모님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먼저 고급 캠핑카를 준비했습니다.

 

 

 

 

 

 

 

 

팽현숙은 로망이었던 초대형 캠핑카를 구경하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최양락은 자신이 팽현숙을 위해 준비했던 작은 차박용 차량을 떠올리며 "그때랑 비교돼 초라해진다"며 의기소침해 했습니다. 심지어 팽현숙이 "당신이 저번에 빌려온 캠핑카와 비교 된다"고 돌직구를 날리자, 최양락은 "그럼 셋이 여행 갔다 와"라며 토라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출발한 자동차 안에서는 방탄소년단부터 나훈아 노래까지 음악 파티가 열렸고, 줄곧 조용하던 최혁은 푹풍 랩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최하나는 부모님에게 오늘만큼은 최하나 아빠, 최하나 엄마가 아닌 연애시절 애칭으로 서로를 부르게 하거나, 손을 잡게 하는 등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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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초코 양락으로 나낱이 진화하고 있는 최양락은 결혼기념일 선물로 난생 처음 팽현숙에게 루비 귀걸이와 다이아몬드 반지 등의 보석을 선물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이은형 강재준은 새집에 입주했지만 희노애락 감정 기복의 끝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녀가 갑자기 롤러코스터처럼 감정기복을 보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이은형 강재준 새 집 위치는 고양 항동 아파트로 증흥s클래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