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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박세리 김혜은 나이 대전 집 계룡산 이에 덕팀으로 출격한 노홍철과 박세리는

ustin9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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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나이 77년생 44세

김혜은 나이 73년생 48세

25일 방송되는 구해줘홈즈에서는 현재 대전에 위치한 프랑스 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 의뢰인은 9년 전 한국에 왔다가 한국인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미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현재 살고 있는 빌라의 계약기간 만료로 인해 이사를 가야 한다며, 가족과 반려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당 있는 집을 선호했습니다.

 

 

 

 

 

 

 

 

 

 

 

 

 

 

이에 덕팀으로 출격한 노홍철과 박세리는 승부욕과 질주 본능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먼저 박세리는 매물의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말없이 혼자 거실로 질주해 노홍철을 당황케 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이 아이용 농구대를 발견하곤 재미 삼아 즉흥 시합을 벌인 가운데, 박세리는 리얼 승부욕을 보이며 승부사 기질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김혜은과 양세형은 대전광역시 서구로 향했습니다. 의뢰인 남편의 직장까지는 자차로 15분, 아내의 직장까지는 10분 거리에 위치한 직주근접의 매물로 인근에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KTX 서대전역까지 있어 아이를 키우기에 직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매물의 프라이빗 옥상 공간을 발견한 김혜은은 "우리 집에 옥상정원이 있다. 옥상정원의 장점은 하늘이 다 내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특히 대전 계룡산 핀란드 주택과, 금강 리버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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