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닷길 선발대 하태도 도착 추자도 김남길 고아성 하태도를 떠나 두 번째 기향지인 추자도로 향하는 멤버들은

ustin9 2020. 10. 28.
반응형

 

 

 

 

 

 

 

 

김남길 나이 81년생 40세

고아성 나이 92년생 29세

박성웅 나이 73년생 48세

고규필 나이 82년생 39세

바닷길 선발대 요트 가격은 대략 8억을 넘는다고 하네요 후덜;;

25일 방송되는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김남길, 박성웅, 고아성, 고규필 네 멤버는 10시간의 항해 끝에 도착한 하태도에서 특별한 밤을 보낸다고 합니다. 언택트 여행을 위해 앵커링을 한 뒤 배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특히 김남길과 고아성의 뜻밖의 공통점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하태도를 떠나 두 번째 기향지인 추자도로 향하는 멤버들은 하루 만에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막내 고아성이 준비해 온 특별한 선물로 더축 편안한 배 생활이 가능해지고, 고생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멀미 방지 아이템을 착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바닷길 선발대 최초로 바다낚시에 뛰어든다고 합니다. 낚싯대 소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과연 이들의 첫 바다낚시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바닷길 선발대 표 만찬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하태도의 명물 전복으로 만든 보양식을 시작으로 고규필이 직접 구운 삼겹살 토마토 버섯구이, 박성웅이 집에서부터 가져온 아내 신은정 표 카레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는 바다 위 만찬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