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걸렸을 때 증상 다시끓여 먹어야합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우면 기운이 올라가면 세균번식이 활발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음식을 보관할 때, 따뜻한 기운에 음식 변질이 빨리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세균 번식이 활발한 변질된 음식을 섭취하면 식중독에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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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은 주로 세균성 식중독으로 황색포도구균,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의 세균이 있습니다. 식중독은 여러가지 경로로 걸리긴 하지만 여름철 회, 날것으로도 중독이 도기도 합니다. 식중독은 심해지기 전에 증상이 일어날 때 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식중독에 걸리게 된다면 증상이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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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에도 여러가지 증상이 있지만 여기서 공톡적으로 일어나는 증상중에는 복통으로 시작해 설사, 구토등으로 이어집니다. 인체는 체내에 이물질이 들어오게 되면 이 독성물질을 배출하려고 우리 몸은 노력합니다. 그래서 설사와 구토가 이어집니다. 우리가 술을 많이 먹으면 구토를 하는 이유도 술도 독성물질로 분류하기 때문입니다.
식중독 세균을 섭취를 하더라도 하루이틀정도 경과되면 증상이 완화가 되기도 하는데, 식중독이 심해지게 되면 체온이 37도 이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고열과 오한, 설사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가까운 의원이나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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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은 주로 세균으로 걸리지만,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익지않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변이가 일어난 고기 또는 채소를 섭취하면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식중독은 기온이 높은 여름에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5월에서 6월에 가장많이 발생합니다.
한여름에는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많아 음식을 조심하지만, 5월 6월은 기온이 높지않아 조심성이 떨어집니다. 그리하여 5월 6월에 더 음식물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복통과 설사, 고온도 증상이긴 하지만, 음식 섭취 후 피부에 울긋불긋한 종기 또는 반점이 생기기도합니다. 주로 이것들은 붉은 발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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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르레기에 이러한 발진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복통과 설사, 구토를 동반한 발진이 생긴다면 식중독 확률이 높으니 꼭 병원을 찾아가야합니다. 식중독 균이 상체에 머물고있다면 구토로 이어지고, 소화된 후 장기쪽으로 가면 설사로 이어집니다. 어떻게든 몸은 독성을 배출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와같이 구토와 설사가 계속해서 이어지면 체내 수분이 함께 배출되므로 탈수현상이 이어집니다. 그러니 설사와 구토가 이어진다면 물을 많이 드시어 탈수를 예방해야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아야 가지고 있는 병도 빠른시간에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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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 계속되면 설사를 멈추게하기위해 사람들은 약국에서 지사제를 구입하여 먹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사제를 먹게되면 장기에 상주하고 있는 식중독 균의 배출이 잘 되지않아 회복이 늦어집니다. 사실 약품도 인체가 독성물질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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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중독이 걸리게 되면 장기는 극도로 민감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식중독에 걸리면 맵고 짜고 달달한 음식은 피하고 자극이 적은 죽계통의 조미료가 덜 가미된 음식을 먹어야합니다. 즉, 죽을 드셔야 식중독에 고생하는 장에 무리가 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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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중독 예방에 기본은 손씻기라고 들어보셨죠? 비 위생적인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으면 식중독 균이, 손에서 음식으로, 입으로 전달되기에 식중독이 걸릴 확률이 큽니다. 그러므로 손의 청결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여름철 먹다가 잠시 보관하고 있던 탕이나 국종류의 음식은 반듯이 다시끓여 먹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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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던 음식은 꼭 냉장고에 냉장보관을 하여야 됩니다. 세균은 낮은 온도에서는 번식이 느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리 전 식료품을 잘랐던 칼과 도마는 반드시 식료품을 자르고 난뒤 설거지를 하여야합니다. 생선을 자르다, 육류를 자르다, 김치를 자르다 다른 식자재를 그대로 자르면 식중독 균이 쉽게 옮겨 갈 수 있습니다. 식중독 예방은 첫재도 청결, 둘째도 청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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