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 가글 효과 소금물이 닿게금 가글을 해 보아요

양치는 할수 없고, 입이 찝찝할 때 구강청정제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옛 어른들은 구강청정제 대신 소금물 가글을 많이했다죠? 소금물 가글 왜하는 것이며 정말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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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구강청정제는 청정제만에 매운맛으로 사용을 꺼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구강청정제가 힘들다면 소금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소금을 조금 치약에 뿌려 양치를 하는 어른들을 목욕탕에서 종종볼 수 있는데요, 우리는 상대적으로 짠맛이 나지않는 치약으러 양치를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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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 소금을 사용하시면 짠맛때문에 에잇 퉤퉤 하실 수 있는데, 소금으로 하는 양치는 살균작용과 소염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같은 원리로 소금물 가글이 구강청정에 많은 이로움을 줍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가 잦으신 분은 이 소금물 가글로 감기예방과 완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소금물 가글은 어떻세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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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글할때는 입자가 큰 사각 소금은 추청하지 않습니다. 소금 굵기가 너무 크다면 물에녹지않아 가글할때 잇몸과 입표피에 상처를 줍니다. 가글을 할땐 고운입자의 소금을 종이컵의 티푼으로 1스푼이면 충분합니다. 가글은 양치를 끝내고 다음 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양치후 말끔히 사라지지않는 구강세균을 확인사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잇몸건강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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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가글은 아침에 눈떠서 한번, 밤에 수면에 들기전 한번으로 하루에 총 2번하시면 됩니다. 어느것이든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한다고 하루에 딱 2번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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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오래 전 부터 방부제로 이용되어왔는데요, 소염과 살균작용에도 탁월하여 여러가지 음식 뿐만 아니라 살균소독에 많이 애용되어왔습니다.​ 그래서 가글을하면 잇몸병 예방은 물론이며 충치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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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하루에 2반 이상의 가글이나 1스푼 이상의 농도로 가글을 하신다면 입이 건조해지며 구강점막 손상 및 구내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소금물의 소금농도는 3~ 4%가 적절합니다. 그렇게 어떻게 계량하냐구요?!? 위에서 말했듯 종이컵1컵당 1티스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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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구강 질병과 그리고 자주걸리는 감기는 소금물 가글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인후염과 비염에도 효과적입니다. 만약 목감기로 인해 목이 간질간질하다면 목을 젖혀 목 안쪽까지 소금물이 닿게금 가글을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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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글 시간은 30초면 적당합니다. 그냥 가글할 때 일상의 재미있는일이나 행복했던일을 떠올리먄 30초는 금방 지나갑니다.​​ 뽀뽀뽀 치약처럼 맛내려고 맛서금을 이용하시는 분도 있는데, 맛소금은 조미료가 첨가되어있어 가글에 알맞지 않습니다^^ 가글은 순수소금이나 죽염, 천일염, 구운소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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