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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계란) 영양성분 흰자와 노른자 아토피가 있는아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ustin9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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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삶아먹기도하고 스크림블에 후라이에 심지어 구워먹는 달걀도 있지요?? 이렇게 우린 수많은 달걀을 소비합니다. 계란이라고 이야기도하는데 원래 닭계자에 알난자를써서 계란입니다. 사람은 1년동안 약 9~ 10kg의 달걀을 섬취합이다. 굉장히 많이 소비하는 것이지요??

계란을 아주 많이먹는 나라는 한사람당 연 20kg까지 먹는다고하니 참 병아리가 불쌍해질 지경입니다. 이렇게 많이 사랑하는 달걀계란 계란달걀, 영양소는 어떠어떠힌것이 있을까요? 사람에게 유해할까요 이로울까요? 알아봅시다!

 

 

계란의 영양성분은 닭이 어떠한 환경에 길러졌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약간씩 차이나게됩니다만 그렇게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계란의 주 영양소 성분은 단백질입니다. 단백질 외에는 아연, 비타민등이 함유되어있는데요, 계란은 고 단백질식품이라 보면 무방합니다.

 

 

달걀에 조리법에 따라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삶아 먹든 구워먹든 후라이를 해먹든 영양소 파괴는 거의 일어나지 않으므로 기호에 따라 조리해 드시면 됩니다.

 

 

계란의 70퍼센트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단백질과 지방이 각각 10% 함유되어있습니다. 그외 1%는 단백질이지요.

달걀을 섭취하면 피로회복과 세포 재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예전 의약품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에는 자양강장제로 믾이 이용했습니다. 칵테일의 재료로 쓰기도했는데, 우리나라로치면 쌍화차같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달걀에는 아미노산도 포함되어, 완전영양소를 포함한 식품이라 불립니다. 그러나 달걀에는 황성분이 미량 포함되어있어 장안에서 많은가스를 만들어내니 많이드시면 배가 꾸르륵거리겠죠? 또한 비타민도 포함되어있어 1일 두개의 달걀은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

 

 

달걀은 각각 크기가 조금씩 다른데요, 계란 한개의 열량은 약 80칼로리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른자가 60, 흰자가 20의 칼로리를 가지고있지요. 이렇게 탄수화물은 낮고 다채로운 영양을 가진 계란은 다이어트 할때 자주 섭취하고는 합니다.

 

 

흰자는 90%이상이 단백질과 약간의 철분과 칼슘로 구성되어있고, 노른자는 세포를 형성하는 콜레스테롤과 철분, 칼슘리 함유되어있습니다. 생명이 그 안에서 태어나는 것이라 이제 왜 완전식품이라 불리는지 아시겠지요? 흰자는 근육을 기를때 많이 섭취하시는데요 이 역시 주된영양소가 단백질이라. 그렇습니다.

게란의 잘못된 상식은 콜레스테롤을 높혀 혈관의 노폐물을 쌓게한다는 오해가 있었는데요, 반대로 계란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세포의 재생성에 도움을 주므로 수험생등 공부를 주로 하는 사람이 드시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주로 구성되어있다고 위에서 말했는데요, 노른자에는 레시틴이라 불리믄 유화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유화제는 본래의 성질을 희석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아무리 좋은 영양소라도 외부물질이기에 몸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화제는 이런 부담을 줄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란의 유화제인 레시틴은 계란과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함께 배출하여줍니다. 그러니 굳이 건강을 생각하여 노른자만 편식하지 않으셔도됩니다. 그리고 레시틴은 기억력증대와 뇌활동 활성화에 도움을 주므로 규칙적인 계란 섭취는 몸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에 달걀은 흰자노른자 구분하지않고 드시명 좋른데 알르지나 아토피가 있는아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가장 오해를 많이하는 부분. 바로 유정란과 무정란입니다. 둘의 가격도 차이가 많이나지요?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무정란 유정란의 영양차이는 크기나지 않습니다. 전부다 마케팅으로 속으셨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사실 일반인은 무정란이든 유정란이든 구분하기힘들며 맛과 영향도 체감으로 거의 구분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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